서울 강남구 맛집 '해리스 커피파크'

2019. 12. 17. 01:15맛집

해리스 커피파크 카페

브런치 맛있는 강남 파스타가 있는 역삼 해리스커피 - CNN 서울에서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TOP 6 선정 - 호주 시드니로부터 Single Origin Roasters 프리미엄 원두 국내 독점 공급 - 이탈리아 미슐랭 가이드 투스타를 받은 메인 파트 쉐프 영입

방문 후기

친구들 브런치 모임은 이곳에서. 호주의 브런치 문화를 소개하는 식당입니다. 브런치 전문 카페답게 플래터 위주의 에그베네딕트, 토스트, 오믈렛 같은 메뉴를 제공하며 커피 또한 꽤 괜찮은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상권에 위치해있지만 괜찮은 브런치를 위해 많은 사람들 발걸음을 하는 곳입니다. 친구와 연인 특히 외국인 친구와 발문하기 좋습니다. 먹을만한 브런치. 만족. 분위기도 서비스도 상당히 괜찮다. 오전에 가서인지 조용하고 대화 나누기 괜찮았던곳. 아주 퀄리티 좋아요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브런치 먹었는데 토스트도 촉촉하고 스크램블도 촉촉하고 넘 맛있었어요 한적해서 좋고 브런치 냄새좋고 (Google 번역) 멋진 음식, 커피, 분위기! (원본) Awesome food, coffee, and ambience! (Google 번역) 좋은 커피와 계란 beni. (원본) Good coffee and eggs beni. 빅블렉퍼스트 매우 좋음 강추

리뷰

신논현파스타강남파스타신논현브런치신논현데이트Harriscoffeepark 신논현 브런치하면 해리스커피파크라며...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에는 거의 없는 세계 상위 1%의 커피를 해리스커피파크에서 만날수 있다고하니 더욱 커피맛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오랜만에 신논현 브런치맛집 해리스커피파크에서 제대로된 파스타와 오믈렛을 만난거 같아요 신논현데이트를 즐기며 강남파스타를 즐길수 있는 해리스 커피파크는 지하철 신논현역 4번출구에서 가까워요 CNN이 선정한 서울브런치맛집 해리스커피파크 위치는 신논현역 주변맛집입니다. CNN의 인정을 받은 서울 브런치맛집 해리스커피파크의 실내분위기 및 정보공유합니다. 전시회 가기전에 여유있게 브런치 먹고 가자 해서 강남브런치맛집 신논현역브런치 찾아보다가 눈에띈 해리스커피파크 마르크샤갈전을 하는 M컨템포러리에서 완전 바로 앞이라서 더더욱 끌렸지요 해리스커피파크 메뉴 & 가격 우리는 파스타도 먹고싶고 샌드위치도 먹고싶어서 고민하다가 고심끝에 정한 누가봐도 브런치스러운, 해리스오믈렛 그리고 오리지널에그베네딕트 주문- 주문은 카운터 가서 하고, 메뉴가 나오면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었어요. 먼저 나온 아메리카노 두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우리가 셀카삼매경 하는 동안 어느새 나온 메인메뉴♡ 해리스커피파크 대표메뉴라는 해리스오믈렛과 비쥬얼 갑 에그베네딕트 인스타용 항공샷 해리스 오믈렛(₩14,500) 오리지널 에그 베네딕트(₩14,500) 사실, 요즘은 집에서 팬케이크나 프렌치토스트 등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카페의 브런치메뉴가 넘 비싸 뉴욕 사라베스의 추억이 떠올라서 더 행복했던* 암튼 넘 여유있게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고, 정말 코앞에 있는 전시회장으로 마르크샤갈 전시회는 따로 포스팅 할게요 :)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서 더 좋았던, 기록하고 싶은 강남 브런치 맛집 해리스커피파크 포스팅 The end- 강남역에서 토르:아스가르드 영화를 보기 전에 간단히 저녁을 먹기 해리스커피파크 외관 카페같은 느낌과 레스토랑 느낌이 함께 존재하는 해리스커피파크 친구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줘서 한번 가봤는데 알고보니 브런치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강남 데이트코스나 브런치 먹기 좋은 해리스커피파크 방문기 끝 [신논현 브런치, 파스타로도 유명한 해리스 커피파크] 늦은 점심을 먹게되어서 간단히 브런치나 먹을까 싶어서 신논현 브런치를 검색하니까 해리스 커피파크가 나오길래 바로 발걸음을 옮겼다. 역 근방에 위치해 있어서 다행히 많이 더워지지 않은 상태로 시원한 해리스 커피파크에 입성함. 2시 반쯤 들어갔는데, 가게는 꽤 사람들이 많았다. 보니 음식을 먹고 수다의 길로 빠지는듯 사진은 나올때의 모습이라 사람들이 더 빠진 모습. 신논현 브런치 / 신논현 파스타 해리스 커피파크 메뉴판. 점심을 못먹었지만 정식으로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어서 그냥 브런치를 먹는걸로. 나는 빅 블랙퍼스트에 자몽에이드, 언니는 해리스 오믈렛에 레몬에이드. 음식 기다리는 중. 나는 스크램블 에그를 정말 좋아해서 브런치를 먹게되면 스크램블 에그가 있는 메뉴를 대부분 고르는데, 이 신논현 브런치 맛집에서도 주문. 요건 언니가 주문한 해리스 오믈렛. 버섯, 베이컨, 치즈가 들어간 오믈렛 소세지랑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가 맛있어서 진짜 계속 그것만 먹은 듯. 토스트도 나쁘진 않았는데, 난 핫케이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