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맛집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2019. 12. 18. 21:50맛집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카레

농심이 운영하는 일본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는 여기가 최고의 집이란 뜻! 1978년 나고야에 카레전문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일본 1,159개점, 미국 4개 점, 중국 10개 점, 대만 4개 점, 태국 1개 점 등 세계 1,200개점을 운영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카레전문점입니다. 20종 이상의 천연향신료로 맛있는 웰빙을 즐기세요! 엄선된 스파이스와 신선한 야채를 진한 소고기 육수에 넣고 오랜 시간 충분히 끓여낸 후, 다시 4일간 저온에서 숙성시켜 만든 코코이찌방야 카레의 깊은맛과 영양을 즐겨보세요. 코코이찌방야에서 만나는 나만의 맞춤 카레! 밥 양, 매운 맛, 토핑 조절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코코이찌방야에서 선택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세요.

방문 후기

맛의 절대강자!! 11번가 이사하고 나니 엄청 한산하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지고. ㅎㅎ (Google 번역) 좋은 서빙과 맛있는 밀가루 (원본) Delicious mils with a nice serving 최고의 서비스 . 근데 물써빙이 좀 ㅋㅋㅋ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네요 음식마다 맛 차이는 있습니다 주말에는 비교적 한산해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요 분위기 카레 굳돈까스류는 OTL 코코이찌방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번에도 그러했다. 다음에도 카레가 사먹고 싶다면 여기로 갈 것이다. 주차장은 좋은데 연결이 불편한걸 빼면 음식점으로선 대만족입니다 꼭 쪼글쪼글하게 구워진 소세지를 추가하세요. 마시써 ㅋ 맛있으나 가격이 좀 비쌈

리뷰

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 성무관 2층 상세보기 여기저기 가봤지만 일식카레 중엔 여기가 젤 우리식구들 입맛 코코이찌방야 박서방야근이라 애둘댈꼬 딩가딩가 한쪽통유리라 개방감있어 매장이넓어보이는보라매점 창가는추운게함정 메뉴판이 타점이랑 좀틀리다..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보라매역맛집 / 카레전문점 / 보라매공원맛집 / 카레우동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에서 먹은 로스까스&치킨카레우동정식과 크림고로케&왕새우 토핑.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은 농심 건물 중 성무관 2층에 있다. 7호선 보라매역 2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농심 건물에 도착. 보라매공원 입구에 있고, 무료 주차가 3시간이 되어 식사 후에 보라매공원을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 성무관 2층 지도보기 보라매점에서는 아침 메뉴 이벤트도 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은 바쁠때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더라구요 어제는 일주일에 한번은 들르는 보라매역 맛집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을 다녀와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 문득 맛집이라는 말이 턱 하니 걸립니다. 커리맛집 / 코코이찌방야 : 매운커리 가을 신메뉴 맛보기 친정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결혼 전 커리로 해장하고 싶을때 많이 갔었는데 ^^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농심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알고 있다.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은 농심 신대방사옥 2층에 있어요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쾌적한 실내. 얼마 전 카레가 먹고 싶다는 아내와 함께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을 다녀왔어요.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코코이찌방야 카레를 좋아하는 아내가 가끔씩 카레로 외식을 하자고 하면, 가까운 보라매점으로 가곤 합니다. 그럼 이쁜언니를 불러서 "저기, 여기 몇신 소스 좀 더...." 하고 얼버무려, 왜냐면 사투리 나오니까 자 이제 주문합시댜- "저기, 로스까스 카레로 해주시고요, 밥 200g에 3신으로 해주세요" 로스까스 카레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카레 + 오징어링 토핑 넘 많아서 못 외움 그냥 카레 냄새가 아주 강렬한데....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으로 갔습니다. 아내도 한그릇 뚝딱. 지난 주말. 아이들 데리고 보라매 공원 산책을 나갔다가 커리 먹고가자는 신랑 의견에 농심 사옥에 있는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을 찾았어요. 널찍한 농심 사옥 2층에 있는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다른곳에 비해 널찍하고 한적한 느낌이에요.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은 보라매공원 정문옆 농심사옥 2층에 위치해요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02)820-8888 살랑살랑 겨울바람쐬면서 보라매공원 걸으러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급 커리가 땡겨서 들어간 코코이찌방야 보라매점 + 보라매 공원은 생각보다 너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