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맛집 '혜림'

2019. 12. 16. 02:33맛집

혜림 낙지요리

저희 " 혜림 " 은 서초동에 위치하고 자리잡은지 12년째인 동네 맛집입니다 저희는 사오는 음식 하나 없이 직접 반찬과 메뉴를 다 직접손질및 조리하여 고향의맛과 어머니가 해주시던맛을 재연하기위해 항상 힘쓰고있는 그런 업체 입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극찬을 하며 만족을 하시곤 합니다 .

방문 후기

음식 맛있어요 국물이 시원해요, 이의남 화이팅 하세요 친절하고 낙지탕 시원하고 맛있어요~! 그냥 보통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717-10 혜림으로 상호변경

리뷰

바로 서초동 삼계탕 맛집 혜림에서 말이죠 여기가 남도요리 전문점이라면서요? 알고 보니까 이 주변에 법원도 있고 회사들도 있어서 혜림이 이미 잘 알려진 맛집이었더라구요? 사실 삼계탕 먹다가 물회가 나온거라 삼계탕도 마저 먹어주고 깔끔하게 삼계탕, 물회 모두 클리어 초복, 중복, 말복에 어디 가야할 지 고민하신다면 진짜 서초동 삼계탕 맛집 혜림 추천드려요 보양삼계탕은 정말...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은 맛이었음 엄지척 혜림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255 고덕빌딩 지하1층) 02-592-5288 원래는 교대프라자 지하에 낙지집을 갔으나 점심시간엔 영업을 하지 않아 혜림까지 왔네요. 서초동 점심 물회 맛집 혜림 바다를 드음뿍 담은 듯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지고 땀 삐질삐질에 안좋은 공기 거기에 스트레스까지 많으받으니 나의 기력은 이미 예전에 다 쇠해졌었는데 여기서 한끼 먹고 몸보신 다했으니 올해는 무난하게 건강하게 넘어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는언니가 맛있다고 진짜 여기가면 기 충전 할 수 있다며 데려가준 집 서초동 점심 물회 맛 물회는 여름에만 파는 계절메뉴 :^) 우리는 물회 15,000 보양삼계탕 16,000 하나씩 주문했음 짜잔 :^) 맛있는 남도한상 이곳에서 10년 넘게 장사를 하셨는데 혜림이라고 상호변경 한지는 5년정도 되었다고 한다. 언니 덕분에 맛난집와서 몸보신 제대로 했음. 다음엔 내가 살게yo 지난 일욜 점심에 찾아간 서초역 맛집 혜림(구, 갯벌 산낙지) 어렸을 때는 육고기가 좋더니 나이가 들수록 해산물, 회, 생선이 더 좋아지더라는... 집에서는 좀 멀지만 가격대비 퀄리티가 꽤 있다고 하여 가보았다. 가족끼리 보드게임을 자주 하는데 거기서 모인 벌금으로 맛난 점심식사를 궈궈 원래 삭힌 홍어는 잘 못먹는데 혜림의 홍어는 많이 삭히지 않아서 한점은 먹을 수 있었다는.. 끝맛이 매콤한 낙지 볶음, 매운것을 잘 못먹는 사람은 많이는 못먹겠더라. 혜림 기존의 상호명은 "갯벌산낙지" 혜림 /갯벌산낙지 서초역 8번 출구에서는 직진할 경우 약 2분 교대역 10분 출구에서는 약 3분정도 소요됩니다. 갯벌산낙지 = 혜림 혜림은 사장님 이름이라는 설이 있네요. 혜림 : 02-592-5288 [서초역/교대/서초동] 혜림 (구 갯벌산낙지) 신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55 지번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7-10 고덕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02 592 5288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연중무휴 주차 음식점에서 지정해 준 좀 떨어진 유료주차장에 대고 주차권을 받아온다 혜림 = (구) 갯벌산낙지 네이버 지도상으로는 갯벌산낙지로 검색된다. 연포탕. 서초동산낙지맛집교대역10번출구산낙지맛집서초역8번출구산낙지맛집서초동연포탕맛집교대한정식맛집서초동낙지탕탕이맛집서초동혜림교대혜림서초동갯벌산낙지교대갯벌산낙지 혜림...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이름 날리는 갯벌산낙지가 상호를 새롭게 바꾼... 그렇다고 업소 위치나 메뉴까지 바뀐건 아니다... (여 기서 '날거파는 곳'은 이자카야는 제외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는지라 광장시장도 제외 ㅡ,ㅡ)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좋아하는 날거술집들은 다 강남에 몰려있더라 봉천동의 유락에 벼락가우리부터 방배동의 바다해물포차 사당의 일번지포차 교대의 통영막썰이, 갯마을, 갯벌산낙지까지 줄줄이 나열할수있잖은가 (늘어놓고보니 참 많다 조만간 줄줄이 가주겠어 ) 심플하게 혜 림 쌩뚱맞다했더니 사장님성함이었어 그전의 '갯벌산낙지'는 낙지뿐 아니라 다른메뉴도 많았던지라 딱 걸맞는 이름이 아니긴했어 음 나도 내술집이름을 내이름으로 '오돌' ?? 왠지 오돌뼈먹으러 들어왔다 나가는 손님만 많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