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맛집 '할아버지 돈까스'

2019. 12. 14. 04:12맛집

할아버지 돈까스 돈가스

잠실 돈까스 맛있는곳 20년 이상 한가지 메뉴만 고집하는 돈가스 전문점입니다. 할아버지가 미군부대에서 배운 소스를 곁들인 돈가스라 하여 할아버지 돈까스라고도 하지요. 식사 전 수프가 나오고, 돈가스와 밥, 미역국, 얼갈이 김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방문 후기

좋아요! 할아버지가 돈가스를 튀겨주신다면 이런맛이겠구나 하는 맛. 양식인듯 일식인듯 한식같은 돈까스. 어쨌든 맛있다! 그냥 밀가루돈까스맛.고기가 너무 얇아서 7천원이면 비싸다.옛날 그 맛이 아니야..ㅠ (Google 번역) 구식 돈까스, 맛있는 소소 (원본) Old fashioned Donkatsu , soso tasty 20년단골집. 최고의 왕돈까스 맛이 넘 없어요 인기있는 돈까스 집이라 갔는데 별루입니다 본 요리 먹기전 나오는 스프조차 영 아닙니다 그래도 사람 많은 것이 이상할 뿐이네요 음식에 신경 좀 써 주세요 진짜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게 맛있다는 분은 도대체 ..... 너무 기대하거 간곳인데 가격은 7000원에 분식집 돈까스보다 못해요.... 스프는 보통 맛없기 힘든데 스프에 뭘 섞으신건지 너무 밍밍해서 반입 먹고 남겼고요 돈까스는 너무 얇고 소스가 일단 최악이예요 ㅠㅠ 달달하니 좀 받쳐줘야 하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놀라고 나온집 예전 할아버지가 하실때는 정말 최고였고, 주인이 바뀐 후로도 좀 아쉽긴 했지만 옛날의 그 맛이 남아 있어서 종종 찾곤 했는데.. 주인이 또 바뀌었는지.. 영 이상해졌다. 더 이상 할아버지 돈까스라고 부르면 안될곳인것 같다. 오래된 맛

리뷰

잠실 장미상가 점심맛집 할아버지 돈까스에서 옛날 돈까스 맛보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오늘은 또 뭐먹나... 잠실 장미상가 맛집 할아버지 돈까스 처음에 할아버지가 시작하셨나봐요^^ 블로그 검색하다 잠실 장미상가 맛집 할아버지 돈까스의 곱빼기 돈까스입니다^^ 할아버지 돈까스는 부먹으로 나오네요^^ 돈까스에는 역시 밥도 같이 나와줘야 밥도 역시 무한리필 돈까스에 미역국, 그리고 김치 메이드 인 코리아식 할아버지 돈까스입니다. 점심 시간에 뭐 먹을지 고민하기 싫을 때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잠실 장미상가 맛집 할아버지 돈까스로 갑시다 잠실옛날돈까스 할아버지돈까스 장미상가맛집 옛날경양식돈까스 솔직후기 솔직리뷰 당신의 추억의 맛을 돌려드립니다 그시절 옛날돈까스 장미상가 할아버지 돈까스를 다녀오다 2018년 6월 26일 목요일에 다녀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오전에 한가로움이 따분 했는지 월급루팡을 하기시작 하는 나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보게된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강식당 포스터 출처 tvn홈페이지 본방송때도 그렇게 웃기게 봤는데 다시봐도 신서유기는 짱짱이네 강식당을 보신분들이나 못보고 이야기만 들어본분들도 다 아는 이집의 명물 바로 강호동돈까스 옛날식 왕 돈까스 그 느낌 그대로 살려 요리하는 모 장미상가가 A동,B동 나뉘어있기때문에 잘 보고 가시는걸 추천 하지만 동을 잘못찾아도 지하는 하나로 연결구간이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이곳도,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은 곳이여서 사람이 좀 빠진 한가한 시간에 찾아옴 그래야 기다리지않고 먹을수 있으니 장미상가 할아버지돈까스 내부 돈까스집 내부도 옛날 경양식 돈까스집 느낌있게 되어있는데 20년이상 한자리에서 해서 할아버지돈까스라고 지어진거라고 그래서 메뉴자체가 딱 돈까스 7000원 단품이다 돈까스 먹기전 주시는 스프 돈까스를 시키자 나온 스프한접시 일반 시중에서 주는 크림스프와는 다른맛 기사식당에서 주는 스프의 맛과 비슷한데 다른 후기를 보니 사골곰탕국물에 미숫가루를 탄 맛이라고 호불호가 좀 갈릴 맛이긴 한데 나는 고소하니 한접시 더 리필해먹음 조금 특유의 맛이긴 했지만 정감있는 맛이였음 주문들어오시자 바로 튀겨주시는 할아버지 돈까스 스 돈까스의 바삭거림을 눈으로 보고, 시큼 달큼한 소스의 향기를 맡으니 현기증 더이상 나면 안되니깐.... 자연스레 포크와 나이프를 집게되는 나님 확실히 일본식 돈까스와 다른 이맛 얇디얇게 펴진 고기과 얇디얇은 바삭한튀김 한마디로 너무 맛있음 소스가 살짝 느끼해질때쯤 옆에 놓여진 우스타 소스를 또 찍어먹으면 또 다른맛이 느껴짐 우스타 소스를 고기에 말고도 (이놈의 장미상가는 출입구도 참 많아서 올때마다 새로운곳으로 들어가보는듯 ) 그래도 몇번 와봤다고 능숙하게 찾아가던 멍참총 할아버지 돈까스 (나도 봤다 봤어 그거 하나 찾았다고 또 ) 할아버지 돈까스라는 상호에 걸맞게 내부 인테리어도 상당히 올드하고 허름한 분위기 허름한데도 꾸준히 손님이 찾는 집이라면 음식이 맛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죠. 기대감† 할아버지 돈까스라길래 KFC 할아버지 처럼 할아버지가 주방에 계실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