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스시다마'

스시다마 초밥,롤

목동 초밥이 맛있었던 스시 저희 스시다마는 당일 준비된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코스요리를 구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그날 준비된 재료 소진시 영업은 종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후기

오늘의 스시와 오마카세?를 시켰는데 오마카세가 더 좋았어요. 오늘의 스시 코스에 나오는 고로케는 그라탕맛 나고 좋았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우동은 가쓰오부시베이스에 평범한 맛이었어요. 적게먹는편이 아닌데 배가 무척이나 불러요. 둘 중 고민중이시면 오마카세? 추천해요 장난하냐 무슨 초밥에 회가 갈수록 작아지냐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약아빠졌네 진짜 어째 갈수록 구려지냐 서비스도 별로고 맛도 특색이 없음 심지어 창렬 홀에 아줌마좀 짤라라 뭔데 위선적으로 구냐 역겹게 맛없쪙 친절 그런데 스벅 너무 비싸 목동에서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중 하나 맛있어요 엄청 비싸서 그렇지...ㅋ 초창기에는 괜찮았는데 초밥 추천. 예약시스템.

리뷰

저히는 이번에 오마카세로 먹어볼려고 "오마카세 맛집"으로 검색하니 몇군데가 나왔는데 그중에서 가격이나 평이 좋았던 스시다마를 선택. 예약을 했습니다. 평소 몇 번 식사를 했던 오목교역 골목 어귀 (나주곰탕, 일미락 근처) 에서 본 스시다마가 기억나서 방문해보았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조금 단 편. 개인적으론 사시미 보다 스시가 조금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 + 코에도 맥주 (10,000원) : 그냥 깔끔하고 무난한 맥주 <분위기> - 우드 블라인드/인테리어 + 붉은 조명으로 세련된 편 <개인평가-5점만점> 3.5 (여길 딱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와봄직 함.) [목동 맛집/스시다 하지만 이곳 스시다마 뭔가 깔끔하니 비린 맛도 전혀 없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스시. 엄청 맛있었다. ♡ 저희 회사 식구들은 회를 좋아라 해서 회식때마다 회를 자주 먹는 편이지용^^ 이날도 어김없이 회를 먹으러 갔는데...... 오목교역 근처에 위치한 스시다마 라는 곳이예용 외관부터 기대감 듬뿍생기게 생겼다는... 어머나 오목조목 귀여운 소품들이 딱 예삐가 좋아하는 스타일 앉은후 금방나온 샐러드 치즈두부?라고 했던것 같은.. 이름하야 스시다마라는 집입니다 스시다마. 오랜만에 저녁때 찾아간 스시다마입니다. 샐러드 그릇이 뜨뜻해서 풀들이 다 뜨뜻해진... 따뜻한 샐러드는 마이너스. 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쁠수록 챙길 수 있는 스시다마가 되시라고 쓴소리 한줄 적어봅니다. 마무리는 호두아이스크림. 배부르게 먹고 2차는 스시다마 자매집인 담아로 이동했습니다. 아쉬운것은 이미 스시다마에서 배터지게 먹고왔다는점... 이집 베스트 메뉴중 하나인 명.치.감 입니다. 명란, 치즈, 매쉬포테이토 조합인데 고소하고 맛난 메뉴이지만 이날은 영 제가 골랐던 메뉴였는데 아쉬움이 많았... 새로 생긴 스시야가 없나하고 알아 보다가 발견한 스시다마.. 일단 스시다마의 스시는 네타가 무지 크고 두텁습니다. 스시다마 02-2601-0009서울 양천구 목동 406-77 1층 2014.9.16 [오목교 맛집 / 스시다마] 오너 쉐프가 직접 스시를 잡아주는 스시집 맛집의 불모지로 불리우던 오목교에 오피스타운이 아닌 로드샵으로 괜찮은 스시집이 있다. 매일같이 드나드는 길목에 위치한 깔끔한 이미지의 스시다마 메인 다찌석 10좌석 정도에 테이블 서너개의 자그마한 매장은 항상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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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만두국 / 미당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