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맛집 '북경반점'

북경반점 중식당

★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배달지역 : 죽전동,보정동,무지개사거리] 반갑습니다. 항상 고객님에게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다양한 요리연구를 통해 새롭고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더욱더 발전해 나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메뉴에서 타업체와 동일한 맛이 아닌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북경반점 임직원 일동

방문 후기

강추 맛있다 강추합니다

리뷰

무엇을 먼저 먹어야할지 고민중 팔보채도 맛나보이고 , 깐풍기도 맛나보이고 , 군만두는 맛있어보이지만 , 나중에 먹을거니 패스 , 행복한 고민 , "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 깜빡했다 . 고량주를 시키려다가 , 고량주는 4천원 , 소주는 3천원 , 천원 싼 소주를 시켰음 . 알뜰한 첼리 팔보채에 있는 해물은 보들쫄깃하며 , 소스는 달달칼칼하며 , 외계인 쭈꾸미는 귀엽고 맛이 좋아서 , 자꾸 손이 가는 오이가 ? 오이때문에 , 더욱 상큼하고 , 더욱 깔끔해지는 맛 . 안어울릴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 어울려서 더욱 기분좋은 맛 . 신기한 맛 . 겉이 바삭하지는 않지만 , 소스가 달큰하고 짭쪼름한 깐풍기 . 마늘 향이 진해서 , 자꾸 손이 가는 맛 . 그래서 자꾸 한잔 하는건가 ? 팔보채는 밥과 함께 먹으면 , 잡탕과 똑같아서 , 잡탕밥을 굳이 안시키고 , 팔보채와 밥을 같이 먹으면 꾸르맛이던가 ? 속이 텅텅 빈 깐풍기가 아닌 , 하얀 속살이 가득 찬 닭가슴살이 , 겉은 짭쪼름하게 , 속은 부드럽게 , 단하나 아쉬운점은 , 겉이 바삭하지않은 점 . 짜사이 같은 무?식감의 양념 . 이렇게 먹으면 계속계속 무한정 , 흡입할수 있는 깐풍기로 변신 . 깐풍기는 양념이 , 느끼하지않고 , 새콤하니 짭쪼름하게 맛있어야하는데 , 계속 말하면 입아픈 그런 맛 . 깐풍기 양념을 , 군만두에 올려 먹어도 , 너무나 맛있는 깐풍군만두가 되는 소주한병이 아쉬워 , 우리가족은 맥주 한캔씩을 따는 , 그런 맛좋은 중국음식 . 주문하실분은 클릭클릭 북경반점 : 네이버 플레이스 ★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20180304 죽전 중국집배달 북경반점 미지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