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맛집 '수산궁'

수산궁 중식당

여러분과 함께하는 수산궁이 되겠습니다. 저희는 탕수육과 해삼, 전복, 새우를 매인으로 자장면과 짬뽕등 모든 음식의 맛을 자부합니다. 저희는 스포츠투데이의 맛집멋집에 선정된바가 있을 정도로 대외적인 맛에대한 인지도도 높습니다. 과천 종합청사역 11번 출구에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들러주십시오.

방문 후기

가게에 사람이 많아요. 장사가 잘되어서 그런지 요즘 소스와 면빨이 따로논다는 느낌이예요. 2013년에 비해서 확실히 2014년 맛이 별로예요.

리뷰

과천에선 익히 소문난 수산궁. 배달을 하는 중국집이지만 홀도 넓고 룸도 있어 매장손님도 많은곳입니다. 수산궁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 글입니다. 색다른 중국요리 .. 특히 새우요리가 인상적인 수산궁의 맛이 생각나네요 과천맛집 수산궁 T. 02-503-3322 귀여운 술병의 모양이 재미있네요 그래서 참고 하루를 기다렸다가 과천으로 돌아오자마자 탕수육 먹으러 가자고 해서 수산궁엘 다녀왔어요. 원래는 엄마가 다니는 중국집이 있는데 주말이라 쉬어서 열질 않고, 인터넷에 뒤적뒤적 해 보니 수산궁이 제일 맛있다 나름 이것저것 꾸며놓은 수산궁. 자스민티도 한잔 받아 마시고. ▲ '중' 짜리 탕수육인데.. 양은 꽤 되는 편이고 식감은 괜찮은데...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 나름 주력 상품으로 밀고 있는 짬뽕은 재료는 적당하고 조화로운 듯... 면발은 단연 으뜸인데...짬뽕의 칼칼한 맛이 조금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 한 그릇 싹 비우기는 했는데 가격대비해서는 어제 먹은 서 오늘 소개할 곳은 "수산궁" 인데요 일전에 가본 곳에서 중국음식 배달시켜 먹는걸 본 과천주민인 언니 왈.. 이 일대에선 "수산궁"이 짜응 그때 제 입에서 나온 외마디.. 헐 "수산궁"과 전 이렇게 첨 접하게 됐어요 포스를 퐉퐉 풍기는 비쥬얼은 일단, 합격 드릴게요 여기서 "수산궁"의 메리트 나갑니다 ("수산궁"엔 왜 반반 메뉴가 없는거뉭?) 짬뽕 국물 한숟가락 해보니 꽃게맛 작렬 꽃게탕 맛이 나는게 찐한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웬만해선 음식 안남기는걸로 소문난 레베카도 수산궁 <불짜장>은 남겼습니다 사장님 보고이숴연? 양을 살짝 줄이고 500원 할인하는 것도 고려해봐 주세욤 [홀 ver.] 배달시켜 먹은 수산궁 불짜장이 맛있어서 얼마전 직접 수산궁으로 출동했어욤 과천 음식점들엔 이런게 하나씩은 뙇 와우 인테리어가 기대 이상이예욧 <탕수육>과 <해물쟁반짜장 (2인)> 주문 했습니다 "수산궁"에서 마무리는 요구르트로 하는걸로 올 연말엔 타이완에서의 송년회 함 추진해야 겠어효 에브리바디 굿밤 어제 저녁으로 시켜먹었던 수산궁. 갑자기 가만히 있다가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어지길래 "우리 오늘 짜장면 먹자"했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다 콜 두 분은 저나 오빠가 놀러와서 먹자고 하지 않는 한 항상 집 밥 드시고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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