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일식당 방문 후기 가깝게 위치한 다른 스시야와 다른 구성의 메뉴로 새로움을 느낄수 있었다 따뜻하게 앉아서 마실수있는 공간이 있고 앞에는 연못이 좋은곳 그러나 조금친절하게. 스시 전문점 비싼듯 하지만 크고 좋은 생선을 사용하는 듯 맛있다. 예배의 기쁨이 가득한 곳 -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곳 아늑하고 고급스런 일식집 나는 미나미 를 20년 가까이 다닌 사람인데 백민현부장 때 부터이다. 백민현 부장(그는 사장이란 호칭을 싫어 했다) 후 그의 제자인 방석중을 거쳐 이제는 백부장의 또 다른 제자인 윤홍균이 이어 받았는데 백민현의 전통을 이어 받아 깔끔한 사시미와 스시는 물론 단골에게는 희석요리나 지리도 해 준다. 윤사장의 지리는 백부장의 그겄과 비길만큼 맛있다. 나는 굳굳리뷰오랜친구들과 생일때문에 들린 ..

원두농원신관 오리요리 방문 후기 오리찜요리가최고임니다 가격은48000 4인흡족합니다 오리가 맛나요 어르신들과 건강식 하기 좋은 곳... 그러나 편의시설은 부족함. 기본으로 제공하는 오리죽이 맛남...리뷰https://goodnayana.xyz/entry/일비노로소-이탈리아음식-서울-용산구-맛집 일비노로소 / 이탈리아음식 / 서울 용산구 맛집 일비노로소 이탈리아음식 정원있는 레스토랑 블로그 리뷰 163개 방문 후기 19개 / 평점 4.3 정원있는 레스토랑 / 예쁜 꽃들이 피어 있고 새 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멋진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goodnayana.xyz

폭포농원 보리밥광교산 나들이갔다가 보리밥 방문 후기 맛있는 맛집 보통 가을 선선할때 방문하면 그럭저럭 무난한 집 등산로 입구라 좋음. 음식은 그냥. 가격에 비해 국수가 너무 적어 열받는 콩국수가 기가 막히고 바베큐도 갈때마다 점점 양이 줄어들어 반접시도 안되서 기가 막혀요. 박아지도 이정도면 최고급입니다. 비닐하우스 천막에 광교산 자락에 있다는 현실외에는 딱히 좋을것 없는데... 폭포농원식당 너무 비쌉니다. 공기밥 추가하려면 무조건 비빔밥을 추가해야 하는 먹을래면 먹고 말래면 말라는 고얀 인심. 이 맛은 좋고 양은 좀 적고 물소리 새소리에 가성비도 좋다~ 7시반에 마쳐요 낮에 가세요 맛있고 분위기 최고 특히 보리밥과 비빔국수 먹거리 좋아요. 보리밥에 막걸리 최상궁합 기분짱ㅎㅎ리뷰광교산 가볼만한맛집 폭포농..

농우본수원갈비 육류,고기요리 30년 전통의 수원 숯불갈비의 명소, 농우본수원갈비입니다. 저희 매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300명 이상의 대규모 회식 모임까지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형 실내 주차장 및 야외 주차장이 매장에 연결되어 있어 보다 편안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방문 후기 예전보다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푸짐하다 갈비집인대 일단 갈비가 별루네요 걘젹으론 가**이 나은듯 고기양이 엄청 많아요 고기양은 많은데 씹을때 기름기라고 해야하나 좀그런게 있어 호불호가 나뉘겠네요. 개인별 취향이나 제기준에는 맛집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수원식 갈빗집 주차도 편리하다. 특히 갈비탕이 유명한데 넉넉하고 진한 국물이 좋다. 맛있고 양도 너무 많아서 푸짐하게 먹었어요~ 친절해요 갈비탕 ..

남해생선구이 생선구이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좋은 싸게 (원본) good not cheap리뷰수원 법원사거리 근처 남해생선구이에서 절친 오변과 점심 ... 이날 갑자기 폭우(서울엔 우박이 내렸다고)가 쏟아져 술맛을 돋궈주고 이 골목에 변호사 사무실이 많아서 그런지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만 ... 제값은 한다는 친구의 설명 정갈하고 막걸리를 부르는 밑반찬들 갈치구이(1.2만원)와 고등어구이(1.1만원) ... 이렇게 주문하면 꽁치 한 마리는 늘 아주 연해서 해장기능도 있었던 된장국 밑반찬들도 막걸리를 불렀지만, 생선구이에는 소주보단 막걸리가 제격인 듯 ... 남해생선구이는 지평막걸리도 구비하고 있어 모처럼 맛본 갈치가 원래 맛있는 생선이지만 ... 육즙 촉촉하면서 보드랍게 잘 구웠네요 수원 나누리병..

홍도사 사주카페 사주카페 2004년에 이전하여 수원역에 위치한 홍도사 사주카페입니다.방문 후기리뷰그래서 지인이 추천한 수원 홍도사 사주카페를 찾아갔어요 수원역에 있는 홍도사 사주카페인데,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이 없어져 버려서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요즘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이 많지만 급 타로로 보고 싶은 연애운 그래서 예전에 한번 가봤던 홍도사 사주카페를 갔습니당 오랜만에 가본 홍도사 사주카페는 내부가 약간은 바뀌었더라고요